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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다'가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자르다'는 물건을 끊거나 베는 행위를 뜻하는 표준어입니다. 따라서 머리를 손질할 때는 '머리를 자르다'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반면, '짜르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표준어가 아닙니다. 구어체에서 발음을 흉내 내어 잘못 쓰이는 경우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오늘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간다.
- 앞머리를 너무 많이 잘랐다.
처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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