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공인인증서 수수료 상식

범용 공인인증서(현재는 공동인증서로 명칭 변경됨)는 인터넷 뱅킹, 정부 민원, 온라인 세금 신고,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인증서입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수수료 및 관련 상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범용 공인(공동)인증서 수수료 상식 요약

용도	전자민원,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등 모든 인증 분야 사용 가능
발급 주체	KICA(한국정보인증), 금융결제원, 코스콤, 한국전자인증 등 공인 인증기관
사용 기간	보통 1년 유효 (만료 전 갱신 필요)
발급 수수료 (개인)	4,400원/년 (부가세 포함) – 일반적인 개인 범용 인증서
발급 수수료 (사업자)	110,000원/년 (부가세 포함) – 전자세금계산서, 홈택스 업무용 인증서
무료 인증서	일부 은행, 금융기관, 민원24 등에서는 은행용 인증서만 무료 발급 가능 (사용 제한 있음)
재발급 수수료	유효기간 내 무료 재발급 가능 (단, 비밀번호 분실 등은 예외)

 

 

🔒 범용 vs 은행용 인증서 비교

사용처	모든 전자거래	해당 은행 또는 제한된 금융기관
수수료	유료 (개인 4,400원)	무료
대표 사용처	홈택스, 민원24, 전자입찰, 보험, 은행 등	인터넷뱅킹 전용
발급기관	여러 기관 가능	주로 해당 은행

 

 

 

초진 재진 기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지방공무원 결격사유 설명

 

 

 

📌 참고 상식

• 2020년 이후 ‘공인인증서’ 제도는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공동인증서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 범용 인증서는 유료이지만,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다양한 민간 인증서(카카오페이, 패스, 네이버 등)도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 사업자는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등의 업무를 위해 반드시 범용 인증서를 구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